건설사 : 태영 + 포스코 2400세대
조합원 약 800명중 400여세대 현금청산
일반분양 1600세대
[ 입지 ]
상습 침수지역
재개발시 포항 대장 예상됨.
포항 대장입지[바다 영구조망권/영일대 해수욕장
조합원 분양가 평당 900만
정도투자금 4~ 5천
적은 조합원 많은 일반분양 (844 / 2430)
안전성 사업시행 인가 후 내년 중순 관리처분 예정
포항시 북구 장성동 866외 필지
개발면적:3만6.000평
시공사:포스코더샵 태영 데시앙
사업시행 인가고시[2018년12월31일]
조합원분양신청완료[2019.6월20일]
조합원 500여명 /현금청산350여명
일반분양:1933세대
장성동 재개발지구는 오래전 주변의 산들이 아파트로 개발되면서 지형이 낮은 곳으로 변해 매년 조금의 비에도 침수가 반복되고 있는 재해 취약지구로 최근에는 태풍 ‘미탁’으로 불어난 물에 할머니가 고립돼 119구조대가 출동하는 등 매년 크고 작은 피해를 입고 있다.
특히, 이곳은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이곳 주택단지가 물에 잠기고 위협을 느낀 주민들은 당시 포항시를 찾아 재개발사업을 권유하여 새로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은 재개발에 동참해 2004년 (가칭)재개발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2008년 1종, 2종, 3종 혼종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이후 2010년 조합을 설립하고 혼종 정비구역에서 전체 3종 정비구역으로 변경됐고, 2016년 포스코건설, 태영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해 올해 분양신청을 한 상태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 피해가 컸던 양덕지구와 장성지구는 모두 바다가 가까운 펄 층 위에서 건설된 신도시다. 2007년에 조성된 양덕지구에 2만8000여 명이, 2002년 조성된 장성지구에 3만6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양덕지구에는 양덕초등학교 건물 주변이 심각하게 침하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장성지구에는 원룸촌 건물의 훼손이 심했다.
조합원 550 여세대
사업분양 2433세대
사업시행인가 완료
2020년 관리처분인가 예정
조합원수 : 844여명 (현금 청산자 다수)
조합원 분양가 : 59: 2억3.000만 / 84 : 3억